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황제(Fate 시리즈) (문단 편집) ==== 발렌타인 이벤트 ==== 무성 판정이므로 주는 것과 받는 것 모두 가능. 초콜릿을 줄 경우, 무려 2천 년 만에 맛이라는 감각을 되찾아 굉장히 기뻐한다. 영세 진 제국에서는 모든 문화를 시황제 한 명이 집약해서 다루었지만 먹을 필요가 없는 기계몸이 되었기에 '식'문화에 대해서는 도태되었다고 한다. 새로 진인구체를 형성하며 혀를 만들었으니 진짜 2천 년만에 무언가를 먹어본 듯. [[에드워드 티치(Fate 시리즈)|초콜릿을 받지 못해 절규하는 자]]를 보며 분란을 조장하는 물건이니 악이 아니냐고 말하기도 하지만, 기겁하는 리츠카를 보며 '두 세계에 대해 논하는 것은 늘상 있는 일이 아니냐'며 웃어넘긴다. 그리고 다음 날, 영세 진 제국에도 자랑할 문화가 있음을 보여주겠다며 옥수, 즉 옥으로 만든 초콜릿을 보여준다. 초콜릿을 받는 경우, 영세 진 제국에서 단련한 불로불사의 선단을 준다. 본인 말로는 수은을 이용한 엉터리가 아니라 진짜 효과가 있는 물건이라고. 하지만 이미 진시황이 기계몸으로 갈아탄 후에 만들어진 물건인데다가, 불로불사라는 것을 아무렇게나 늘릴 수도 없는 노릇이라 '''시험은 하지 않았다'''. 본래라면 폐기해야 할 물건이지만 리츠카에게 맡기겠다고. 이 때 먹어보려거든 효과가 없을 것이 아닌, '''진짜로 효과가 있어 영원히 살아가야만 하는 경우'''를 걱정해야 할 것이라며, 먹어보겠다면 [[우미인(Fate 시리즈)|선녀]]에게 상담을 해 보는 것도 좋을 거라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